수베로 감독이 2년째 사과하는 투수, 개막전 선발 후보까지 되다 [오!쎈 메사]
한화 장민재가 미국 캠프에서 웨이트 훈련을 하고 있다. / 한화 이글스 제공 “장민재도 개막전 선발 투수 후보다.” 수베로 한화 감독은 개막전 선발 투수를 외국인 투수가 아닌 토종 투수에게 영광의 기회를 줘 왔다. 2021년 첫 해 김민우가 개막전 선발로 나섰고, 2022년 지난해도 개막전 선발은 김민우였다. “개막전 선발 투수는 한국 투수가 맡아야 한다”
- OSEN
- 2023-02-03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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