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출→멕시칸리그→재영입, ‘푸이그’ 몸매로 돌아왔네…벌크업 슈퍼맨 [오!쎈 스코츠데일]
키움의 외국인 타자 러셀이 타격 훈련을 하고 있다. /orange@osen.co.kr 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솔트리버 필드. 키움이 스프링캠프를 시작한 장소에 ‘짝퉁(?)’ 푸이그가 키움 유니폼을 입고 있었다. 배팅 케이지에서 타격을 하는 외국인 선수를 멀리서 보니 푸이그처럼 우람한 체격이었다. 키움의 슈퍼스타 이정후와 스킨십을
- OSEN
- 2023-02-03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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