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로 떠난 김상수 공백 걱정 'NO'…김지찬, "올해는 연습량&분위기 다를 것" [오!쎈 현장]
30일 오전 삼성라이온즈 선수단이 인천공항을 통해 스프링캠프 훈련지인 일본 오키나와로 출국했다.삼성 김지찬이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2023.01.30 /ksl0919@osen.co.kr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김지찬(22)은 “내 실력을 더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지찬은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2023년 구단 스프링캠프지가 있는 일본 오키나와
- OSEN
- 2023-01-30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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