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투표 남녀 통틀어 압도적 1위' 김연경의 이유있는 자신감, "투표 전부터 1위 예감" [올스타전]
김연경이 최다 팬 투표 시상식을 갖고 있다. 2023.01.29 /jpnews@osen.co.kr “투표를 시작하기 전부터 내가 1등하지 않을까 생각했다”. ‘배구 여제’ 김연경(흥국생명)이 올스타 팬투표 1위 소감을 전했다. 김연경은 총 8만2297표를 획득해 남녀부 통틀어 최다 득표 1위에 올랐다. 29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 OSEN
- 2023-01-29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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