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억 타자’ 채은성, 한화 최하위 탈출 이끌까 “그러기 위해 내가 왔다” [오!쎈 현장]
29일 한화 이글스 선수단이 인천공항을 통해 스프링캠프 훈련지인 미국 애리조나로 출국했다.한화 채은성이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1.29 /sunday@osen.co.kr “올해는 작년보다 나아져야한다. 그러기 위해서 내가 여기 왔다” 한화 이글스 채은성은 29일 인천국제공항에서 미국 애리조나주 스프링캠프에 참가하기 위해 출국했다. 출
- OSEN
- 2023-01-29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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