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해줄 에이전트 골라라" 김하성이 이정후에게 전한 딱 한 가지 조언 [오!쎈 현장]
샌디에이고 김하성이 27일 오후 스프링캠프 합류를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했다.김하성이 이동하고 있다. 2023.01.27 /sunday@osen.co.kr 빅리그 3번째 시즌을 준비하러 떠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내야수 김하성(28)이 키움 히어로즈 외야수 이정후(25)의 메이저리그 진출을 응원했다. 김하성은 2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행
- OSEN
- 2023-01-2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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