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2차 공판' 앞둔 이영하 "열심히 준비했다, 잘 소명할 것" [오!쎈 현장]
이영하 / backlight@osen.co.kr “열심히 준비했다.” 이영하(25·두산 베어스)는 9일 오후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리는 학교폭력 관련 2차 공판에 출석했다. 검찰은 지난 9월 21일 첫 공판에서 2015년 고교 3학년이었던 이영하의 선린인터넷고 1년 후배인 조씨를 향한 위험한 도구 사용, 야간훈련 시 피해자 괴롭힘, 대만 전지훈련 당시 피해
- OSEN
- 2022-12-09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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