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쎈 현장] '떠나는' 벤투, 축구협회 향해 작심 발언..."선수 지원은 더 개선 필요해"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12년 만에 16강 진출 쾌거를 달성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7일 오후 인천공항읕 통해 귀국했다.대한민국 벤투 감독(왼쪽)과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귀국 인사를 준비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2.12.07 / dreamer@osen.co.kr 파울루 벤투(53) 감독이 대한축구협회(KFA)를 향해 천금 같은 조언을 남겼다
- OSEN
- 2022-12-07 20:1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