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쎈 카타르] 8만명이 합창한 “호날두” 교체투입 후 오프사이드 몸개그 작렬
교체로 투입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가 여전히 극악의 결정력을 보였다. 포르투갈 대표팀은 7일 새벽 4시(한국시간) 카타르 루사일에 위치한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카타르 월드컵 2022 16강전’에서 곤살루 하무스(21, 벤피카)의 해트트릭이 터져 스위스를 6-1로 제압했다. 포르투갈은 스페인을 승부차기 끝에 제압한 모로코와 8강에서 격돌한다. 경
- OSEN
- 2022-12-07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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