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떼 소년→프로 선수' 목지훈, "주원이 형은 어떻게 1군에 빠르게 잡았는지 궁금" [오!쎈 인터뷰]
NC 목지훈 / OSEN DB NC 다이노스 신인 투수 목지훈은 입단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11년 전인 2011년 과거 이력 때문이다. 만 7세의 목지훈은 당시 야구선수를 꿈꾸는 어린 소년이었는데, 김성근 감독과 핫초코 브랜드 '미떼' 광고를 함께 촬영했다. 순박한 표정과 말투로 김성근 감독을 향해 "할아버지 야구 잘해요?"라는 대사로 이목을 받기도 했다
- OSEN
- 2022-12-04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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