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20억 차이에도 남았다” 영구결번 선배의 조언…유강남&채은성 선택은 달랐다 [오!쎈 고척]
LG 트윈스 시절 유강남(좌)과 채은성 / OSEN DB LG 트윈스 잔류와 이적 사이에서 고민을 거듭한 유강남(롯데)과 채은성(한화). 마음을 정하지 못한 이들은 급기야 LG 트윈스의 영구결번 레전드인 박용택 해설위원을 찾아 조언을 구했다. 박용택 KBSN스포츠 해설위원은 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에서 취재진과 만나
- OSEN
- 2022-12-03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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