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최강 에이스에 도전장 내민 당찬 신인, 안우진 “무조건 삼진 잡겠다” [오!쎈 현장]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호텔리베라에서 '2022 블루베리NFT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의 날 시상식’이 열렸다. 키움 안우진이 최고의 투수상을 수상한 뒤 소감을 전하고 있다. 2022.12.02 /ksl0919@osen.co.kr 한화 이글스 신인 문현빈(18)이 키움 히어로즈 안우진(23)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문현빈과 안우진은 2일 서울 청담동 호텔 리베
- OSEN
- 2022-12-0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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