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관왕 이정후 너무해! 나성범 “내년에는 양보 좀 해달라”…이정후 반응은? [오!쎈 현장]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호텔리베라에서 '2022 블루베리NFT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의 날 시상식’이 열렸다. KIA 나성범이 최고의 타자상을 수상한 뒤 소감을 전하고 있다. 2022.12.02 /ksl0919@osen.co.kr “(이정후는) 너무 잘하는 선수라 내가 선배지만 영상을 보며 많이 배우고 있다. 내년에는 양보 좀 해주기를 바란다” KIA 타이거
- OSEN
- 2022-12-02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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