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쎈 카타르] ‘16강 함께 가자’ 나상호와 구보, 한일라이벌 관계를 초월한 우정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상호(26, FC서울)와 구보 다케후사(21, 레알 소시에다드)의 우정이 빛나고 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2월 3일 0시(한국시간) 카타르 알 라이얀에 위치한 에듀케이션시티 스타디움에서 포르투갈을 상대로 ‘카타르 월드컵 2022 H조 조별리그 3차전’을 치른다. 1무1패를
- OSEN
- 2022-12-01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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