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태인 선배님처럼" 아기사자 투수들의 우상이 되다 [오!쎈 인터뷰]
서현원과 박권후 / OSEN DB "TV에서만 봤던 선배님을 직접 만나게 되니까 신기했다". (박권후) "TV에 나오는 연예인을 보는 느낌이었다". (서현원) 2년 연속 두 자릿수 승리를 달성하며 '푸른 피의 에이스'라는 수식어를 얻게 된 원태인(삼성)은 아기사자 투수들의 롤모델이 됐다. 2023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의 지명을 받은 박권후(전주고 졸업
- OSEN
- 2022-11-30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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