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쎈 카타르] 이강인 넣자마자 공격 풀리는데? 포르투갈전 선발로 써야 한다
답답했던 한국공격이 이강인(21, 마요르카)을 넣자마자 뻥 뚫렸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28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카타르 알 라이얀에 위치한 에듀케이션시티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카타르 월드컵 2022 H조 조별리그 2차전’에세 조규성의 멀티골이 터졌지만 가나에게 2-3으로 패했다. 1무1패를 기록한 한국은 포르투갈과 3차전서 16강
- OSEN
- 2022-11-29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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