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쎈 월드컵] 발은 '퉁퉁' 얼굴엔 '미소'... 네이마르, 16강 출전 알리는 신호?
[사진] 네이마르 소셜 미디어 계정. '네이마루!' 네이마르(31, 브라질)가 부상당한 발을 공개했다. 팬들을 안심시키는(?) '셀카'도 곁들였다. 브라질은 29일 오전 1시(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974 스타디움에서 스위스와 국제축구연맹(FIFA) 2022 카타르월드컵 G조 조별리그 2차전을 갖는다. 1차전에서 나란히 승리를 거뒀지만 브라질이 골득실에서
- OSEN
- 2022-11-27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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