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쎈 카타르] 8년 전 ‘알제리 참사’에 울었던 손흥민, 가나전은 다르다
8년 전 ‘대표팀 막내’ 손흥민(30, 토트넘)이 알제리전 흘렸던 눈물을 되갚는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28일 카타르 알 라이얀에 위치한 에듀케이션시티 스타디움에서 가나를 상대로 ‘카타르 월드컵 2022 H조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한국은 1차전서 우루과이와 0-0으로 비기며 승점 1점을 획득했다. 같은 조의 포르투갈이 가나를 3-
- OSEN
- 2022-11-27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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