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신인 11명에게 특별 선물, 김서현 "영구결번 목표" [오!쎈 대전]
2023 한화 신인 김서현(왼쪽)과 문현빈이 신인 웰컴 패키지를 보고 기뻐하고 있다. /한화 이글스 제공 한화 이글스가 지난해부터 시작한 '신인 웰컴 패키지' 증정 이벤트를 구단 전통으로 이어간다. 한화는 6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키움과의 2022시즌 홈 최종전에서 신인 선수들과 함께하는 의미 있는 피날레 행사를 진행했다. 경기 전 그라운드에서
- OSEN
- 2022-10-06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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