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께 죄송하다”는 박진만 감독 대행, 사과할 게 아니라 박수받아야 한다 [오!쎈 수원]
OSEN DB “팬들께 죄송하다”. 5강 진출을 향한 희망의 불씨가 사라졌다. 삼성은 지난 4일 KT에 3-7로 패하며 공동 7위가 됐다. 이날 5위 KIA가 LG를 8-3으로 꺾었다. 삼성과 KIA 모두 4경기를 남겨둔 가운데 승차가 4.5경기로 벌어지면서 삼성의 5강 진출은 물거품이 됐다. 5일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박진만 감독 대행은 “포스트시
- OSEN
- 2022-10-05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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