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명기-신민혁 불펜 대기…NC, “우리는 무조건 승리 해야한다” [오!쎈 창원]
OSEN DB “송명기와 신민혁은 불펜 대기한다.” NC 다이노스 강인권 감독 대행은 5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를 앞두고 마지막 총력전을 선언했다. NC는 현재 5강 탈락 트래직넘버 2를 유지하고 있다. 사실 NC는 절대적으로 불리하다. NC는 승리를 거두더라도 KIA도 동시에 이기면 트래직넘버가 자동적으로 줄어든다. 이날 패하면
- OSEN
- 2022-10-05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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