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치면 안 되니까” 국민거포 복귀 연기, 8일 KIA전→10일 NC전으로 [오!쎈 수원]
1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KT 선두타자 박병호가 좌중간으로 향하는 2루를 날린 후 세이프하는 과정에서 부상을 입은 뒤 구급차에 실려나가고 있다. 2022.09.10 /cej@osen.co.kr 잔여경기 편성과 함께 ‘국민거포’ 박병호(KT)의 복귀 플랜이 바
- OSEN
- 2022-10-04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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