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에 싸인 1R 좌완 유망주, 1군 데뷔 임박…4일 최종 모의고사 [오!쎈 수원]
NC 정구범 / OSEN DB NC 다이노스의 잊힌 1라운드 좌완 유망주 정구범(22)의 1군 데뷔전이 임박했다. NC 다이노스 강인권 감독대행은 3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KT 위즈와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정구범의 1군 엔트리 등록 계획을 밝혔다. 정구범은 덕수고를 나와 2020 NC 2차 1라운드 1순위 지명을 받은 좌완 특급
- OSEN
- 2022-10-03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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