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아기 같죠"...그래도 두산의 미래, 선발 수업은 계속된다 [오!쎈 부산]
두산 베어스 선발투수 최승용이 역투하고 있다. 2022.09.16 / foto0307@osen.co.kr "아직 아기 같아요." 두산 베어스 김태형 감독은 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정규시즌 마지막 맞대결을 앞두고 이날 선발 등판하는 2년차 좌완 최승용(20)의 잠재력에 대해서 언급했다. 최승용은 올 시즌 본격적으로 1군 풀타임을 소화
- OSEN
- 2022-10-03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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