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이후 토종 우완 첫 1000이닝...우여곡절에도 이정표 남긴 안경에이스 [오!쎈 부산]
롯데 자이언츠 박세웅이 5회초 2사 1,2루 두산 베어스 정수빈을 2루수 땅볼로 잡고 승리투수 요건을 갖춘 후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2.10.02 / foto0307@osen.co.kr 우여곡절 속에서도 2년 연속 10승, 그리고 2015년 이후 토종 우완 투수로는 처음으로 1000이닝을 달성했다. 박세웅은 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
- OSEN
- 2022-10-02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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