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 준비 시작됐다' 플럿코 1군 말소, 채은성-오지환 선발 제외..."포기는 아니다" [오!쎈 잠실]
LG 트윈스가 플레이오프 준비에 들어간다. 정규 시즌 1위를 완전히 포기한 것은 아니지만 선수단 관리를 시작한다. LG는 2일 외국인 투수 플럿코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담 증세로 인한 몸 상태를 완벽하게 회복하고 포스트시즌을 준비한다. 류지현 감독은 2일 잠실구장에서 플럿코에 대해 "몇 차례 면담을 했다. 선수 본인이 준비를 잘해서 포스트시즌에 10
- OSEN
- 2022-10-02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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