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보경 '헬맷 내동댕이', 동점-역전 기회에서 병살타라니… [오!쎈 잠실]
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1,2루 LG 문보경이 병살타를 날렸다. 이닝 교체 시간에 김현수가 문보경을 다독이고 있다. 2022.10.01 /cej@osen.co.kr LG 트윈스가 찬스를 살리지 못하고 결국 경기를 내줬다. LG는 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
- OSEN
- 2022-10-01 20:3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