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 감독 대행, "백정현의 득점 차 활용한 효과적인 투구 돋보였다" [오!쎈 대구]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 대행이 두산 베어스에 3-11로 승리한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2.09.30 / foto0307@osen.co.kr 박진만 삼성 감독 대행이 30일 대구 두산전 승리 소감을 전했다. 삼성은 선발 백정현의 호투와 장단 15안타를 때린 타자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두산을 11-3으로 제압했다. 선발 백정현은 5이닝 3실점으로
- OSEN
- 2022-09-30 22:3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