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동 감독 "고영준, 사회성은 많이 늘었는데 슈팅은 탄식만 나오더라" [오!쎈 현장]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김기동 포항 스틸러스 감독이 애제자 고영준을 향해 애정과 쓴소리를 한 번에 선물했다. 2022시즌 K리그1 파이널라운드의 시작을 알리는 하나원큐 K리그1 2022 파이널라운드 미디어데이 행사가 28일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홍명보 울산 현대 감독과 주장 이청용 등 파이널A
- OSEN
- 2022-09-29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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