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 향한 첫걸음' 황선홍호, 조직력 다지기+승리 '두마리 토끼' 잡을까[오!쎈 프리뷰]
[사진] 황선홍 감독 / 대한축구협회. 본격적으로 2024년 파리올림픽을 준비하는 황선홍호가 '승리'로 출발을 알리고자 한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대표팀(21세 이하)은 26일 오후 8시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우즈베키스탄과 평가전을 치른다. 이번 명단은 2년 뒤 열리는 올림픽을 대비해 21세 선수 27인으로 구성됐다. 이날 경기는 공식 대회를
- OSEN
- 2022-09-26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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