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투수, 1회 공 1개 안 던지고 교체...1~2위 빅매치의 돌발 변수 [오!쎈 인천]
1위 SSG와 2위 LG의 시즌 마지막 맞대결에서 돌발 변수가 생겼다. LG 선발 투수 플럿코가 1회말 한 타자만 상대하고 교체됐다. 2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SSG의 경기. LG 선발 플럿코는 1회말 첫 타자 라가레스 상대로 자동 고의4구를 내보냈다. 이어 투수코치가 마운드에 올라와 투수를 교체했다. 플럿코가 내려가고 좌완 최성훈으로 교
- OSEN
- 2022-09-25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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