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손흥민 조합 테스트, 딱 90분 남았다 [오!쎈 현장]
이강인(21, 마요르카)은 끝까지 벤치를 지켰다. 파울루 벤투(53)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은 23일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국가대표 평가전 코스타리카와 맞대결을 펼쳐 2-2 무승부를 거뒀다. 전반 28분 터진 황희찬의 선제골로 앞서갔던 한국이지만, 전반 41분과 후반 19분 주이슨 베네테에게 내리 실점하며 리드를 내줬다. 후반 40분
- OSEN
- 2022-09-24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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