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 동안 7경기 등판…롯데는 또 마당쇠를 불러야만 했다 [오!쎈 부산]
롯데 자이언츠 제공 또 마당쇠를 불러야 했다. 최근 열흘 동안 3연투 2번 포함해 7경기 등판. 롯데 자이언츠는 살얼음 승부 속에서 또 다시 ‘마당쇠’ 김도규를 마운드에 올려야만 했다. 롯데는 1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정규시즌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3-4로 역전패를 당했다. 이로써 롯데는 3연승이 중단됐다. 이
- OSEN
- 2022-08-19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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