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첫 10승 앞두고...차세대 에이스, 왜 자신에게 화가 난다 했을까 [오!쎈 인천]
4회말 2사 2루에서 LG 이민호가 SSG 박성한을 1루땅볼 처리하며 기뻐하고 있다. 2022.08.18 /jpnews@osen.co.kr LG 트윈스 3년차 선발 이민호가 승리투에도 활짝 웃지 못했다. 이민호는 18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시즌 13차전에서 선발 등판해 6⅔이닝 동안 8피안타(1피
- OSEN
- 2022-08-19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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