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잡을 기회' 다시 살아난 3년차 선발&적시타+호수비로 거든 4번타자 [오!쎈 인천]
1회초 2사 2루에서 LG 채은성이 선제 적시타를 날리며 기뻐하고 있다. 2022.08.18 /jpnews@osen.co.kr LG 트윈스가 선두 SSG 랜더스를 잡았다. 3년 차 선발 이민호가 잘 던졌고, 4번타자 채은성은 적시타 하나와 호수비로 힘을 보탰다. LG는 18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 OSEN
- 2022-08-19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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