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⅔이닝 5실점’ 선발 조기 강판 괜찮아, 불펜 ERA 1위가 있잖아 [오!쎈 잠실]
4회초 무사 1루 삼성 김지찬의 번트때 LG 이우찬 투수가 1루로 송구하고 있다. 2022.08.17 / soul1014@osen.co.kr LG가 삼성과 난타전 끝에 승리했다. 선발 투수가 2회도 버티지 못했지만, 리그 최고의 불펜진이 벌떼 야구로 막아냈다. 1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삼성-LG전. LG 선발 투수 김윤식은 1⅔이닝 7피안타 5실점으로 조기
- OSEN
- 2022-08-17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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