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유격수에 낯선 이름이…5년차 내야 유틸리티맨 데뷔 첫 선발 [오!쎈 부산]
두산 전민재 / OSEN DB 두산의 17일 선발 유격수는 김재호도, 안재석도 아니다. 2018년 프로 입단 후 데뷔 첫 선발 기회를 얻은 전민재(23)다. 두산은 1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롯데와의 시즌 12차전을 앞두고 허경민(3루수)-김인태(좌익수)-양석환(1루수)-호세 페르난데스(지명타자)-강승호(2루수)-안승한(포수)-김대한(우익수)-전민재(
- OSEN
- 2022-08-17 17:1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