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km' 셋업맨, 무사 만루 위기를 틀어막다 [오!쎈 잠실]
1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8회초 무사 만루 LG 정우영이 마운드에 올라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2.08.16 /ksl0919@osen.co.kr LG 불펜 정우영이 무사 만루 위기를 막아내며 팀 승리를 지켰다. 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 삼성의 경기
- OSEN
- 2022-08-16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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