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연승 아우라 변함없다…4명 빠져도 독보적 '원탑' 확인 [오!쎈 순천]
KOVO 제공 15연승의 아우라는 여전했다. 현대건설이 컵대회 2연패를 향해 순항했고, 주축 선수들이 대거 빠져도 독보적 원탑이라는 사실을 재확인시켰다. 현대건설은 14일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열린 ‘2022 순천 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B조 조별예선 1차전 KGC인삼공사와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27-25, 25-10, 25-21)으로 셧아웃 완승을
- OSEN
- 2022-08-14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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