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력 부재' 부천, 16 슈팅 퍼붓고도 이랜드와 0-0 무승부 [오!쎈 현장]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부천FC1995와 서울이랜드가 결정력 난조 끝에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부천과 이랜드는 13일 오후 8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32라운드 맞대결에서 득점 없이 0-0 무승부를 거뒀다. 부천은 승점 49점으로 안양에 골득실에선 앞선 2위 자리를 지켰고, 이랜드는 승점 29점으로 8위에 머물렀다. 부
- OSEN
- 2022-08-13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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