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를 몰고 다닌다...LG, 4일 동안 1경기 '뜻밖의 장마 휴식' [오!쎈 창원]
3회 초부터 갑자기 내린 폭우에 경기가 취소돼 전광판을 통해 팬들에게 알리고 있다. 2022.08.13 / foto0307@osen.co.kr '4일 동안 한 경기.' LG 트윈스가 비를 몰고 다닌다. 4일 동안 단 1경기만 치르고 있다. 3차례나 우천 취소가 됐다. 선발 투수들과 불펜진은 추가 휴식을 얻어 무더위 체력을 비축하게 됐다. LG와 이날까지 9
- OSEN
- 2022-08-13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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