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비구름, '박종훈vs이영하' 13일 SSG-두산전 정상 준비 [오!쎈 잠실]
잠실구장에 내리던 비구름이 물러갔다. 비가 그치면서 선수들도 정상적으로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13일 잠실구장에서는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시즌 11차전이 예정돼 있다. SSG는 박종훈, 두산은 이영하를 각각 선발로 예고한 상황이다. 오후 2시, 3시쯤까지 비가 내렸다. 그러다 빗줄기가 가늘어졌고 결국 그쳤다. 오
- OSEN
- 2022-08-13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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