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원 선배 상대 실점 없이 막은 건 만족” 원태인의 6승 달성 소감 [오!쎈 대구]
삼성 라이온즈 선발투수 원태인이 역투하고 있다. 2022.08.12 / foto0307@osen.co.kr “오늘 개인적으로 만족스럽지 못한 피칭이었다”. 이겼지만 마음껏 웃지 못했다. 투구 내용이 썩 만족스럽지 못하기 때문이다. ‘푸른 피의 에이스’ 원태인(삼성)은 12일 대구 KIA전 선발 마운드에 올랐다. 5이닝 동안 10피안타 1볼넷 3탈삼진 4실점
- OSEN
- 2022-08-13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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