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2이닝 퍼펙트...38세 베테랑의 다양성, 사령탑도 '인정' [오!쎈 인천]
10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진행됐다.7회초 SSG 두번째 투수 노경은이 역투하고 있다. 2022.08.10 / soul1014@osen.co.kr SSG 랜더스 1984년생 베테랑 투수 노경은(38)이 또 2이닝 완벽투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SSG는 10일 인천SSG랜더
- OSEN
- 2022-08-11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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