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내리는 라팍, 박진만 감독 대행의 홈 데뷔전 열릴까 [오!쎈 대구]
OSEN DB 10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시즌 10차전 개최 여부가 불투명하다. 이날 오전부터 비가 내리며 그라운드를 촉촉이 적시고 있기 때문. 내야에 덮힌 대형 방수포 위로 비가 고이고 있고 저녁까지 비가 내린다는 예보가 있다. 선수들은 실내 훈련장에서 가볍게 몸을 풀고 있다. 오래 전 화장품 광고에서 ‘
- OSEN
- 2022-08-10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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