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1R 지명→즉전감 평가→연이은 발목 인대 파열→퓨처스리그 복귀' 특급 기대주, "몸상태는 이제 100%" 자신만만 [오!쎈 인터뷰]
삼성 내야수 김영웅. /OSEN DB 삼성 라이온즈 신인 내야수 김영웅은 지명 당시 즉시 전력감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물금고 출신 1호 프로 선수 김영웅은 공수주 3박자를 고루 갖춘 대형 내야수로서 지난해 고교 3학년 때 16경기에 출장해 타율 4할6푼2리(52타수 24안타) 3홈런 15타점 26득점 13도루 OPS 1.468의 매서운 타격감을 뽐냈다. 1
- OSEN
- 2022-08-09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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