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해결을” 백업 포수의 희생번트, 85억 FA가 연이틀 응답했다 [오!쎈 잠실]
5회말 1사 2,3루에서 두산 허경민이 동점 2타점 적시 2루타를 날리며 기뻐하고 있다. 2022.07.07 /jpnews@osen.co.kr 부상에서 돌아온 85억 사나이 허경민(두산)이 이틀 연속 맹타를 휘두르며 팀의 연승을 이끌었다. 두산 베어스는 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시즌 12차전에서 4-
- OSEN
- 2022-07-08 00:0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