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도 후배도 극찬' 안병준, '경기당 0.7골' 수원의 희망될까 [오!쎈 수원]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안병준이 수원삼성의 새로운 희망이 될 수 있을까. 수원삼성은 6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20라운드에서 대구FC와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수원은 7경기째(4무 3패) 승리를 거두지 못하며 4승 8무 8패, 승점 20점으로 11위에 머물렀다. 수원으로서는 귀중한 승점 1점이다
- OSEN
- 2022-07-07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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