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7회 만루의 재구성, “잡힐 줄 몰랐다”-“켈리는 수비도 잘하는 특급 투수” [오!쎈 대구]
OSEN DB 지난 5일 대구 삼성-LG전. 삼성은 1-3으로 뒤진 7회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 선두 타자 피렐라는 LG 선발 켈리를 상대로 좌전 안타를 때려냈다. 오재일이 유격수 플라이로 물러났지만 강민호가 켈리의 2구째를 때려 좌전 안타로 연결했다. 1사 1,2루. 타석에는 김재성. 지난해까지 LG에서 뛰었던 김재성은 켈리와 풀카운트 끝에 볼넷을 골랐다
- OSEN
- 2022-07-06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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