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로하스 복귀 추진했었다...이강철 감독 "내년? 수비 안되면 애매" [오!쎈 광주]
KT 위즈 시절 멜 로하스 주니어/OSEN DB "데려오려고 했었다". 이강철 KT 위즈 감독이 시즌 도중 한신 타이거즈의 멜 로하스 주니어 복귀를 타진했다고 밝히면서도 내년 시즌 재영입에는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KT는 지난 5월 26일 외국인타자 헨리 라모스를 방출하고, 앤서니 알포드를 대체 선수로 영입했다. 알포드는 6월 14일 1군에 합류해 17경기
- OSEN
- 2022-07-05 17:49
- 기사 전체 보기